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도 영종도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인 '영종도 씨사이드 오토캠핑장' 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타프 + 텐트를 설치하고 바로 밥먹을 준비합니다. 앞다리살 부위로 시즈닝을 미리 해왔습니다. 부추와 마늘을 같이 구워 먹으면 더 맛있어요 ㅎㅎ 크..또 먹고싶네요... 새로 구입한 에어 매트를 텐트안에 펼치고 낮잠좀 잤어요 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7시정도 되었더라구요 슬슬 불멍을 피워보려고 합니다. 불장난은 언제해도 재밌어 ㅎㅎㅎ 핫바도 구워주고! 솔로캠핑 최적화 동선이네요 ㅋㅋㅋ 야식은 물만두 입니다 ㅋㅋㅋ 썰물때라 물이 쫙 다 빠졌네요 ㅎㅎ 아침은 시래기국으로 ㅎㅎ 잘먹고 놀고 왔습니당 무야호 ㅎㅎ -끝-